시골에서 청국장을 담가 두어 장단지에 오래동안 두고 두고 먹는 것처름 실은 청국장의 유통기간은 무의미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발효와 부패의 차이인데 고추장, 된장, 간장처럼 발효 될 수로 제 맛이 나는 것이 있는 반면 유산균은 너무 오래 발효가 되면 부패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도 상미 기간 있는데 이는 가장 맛있는 기간을 설정 해 놓고 있습니다.
바로 생산일로 부터 7일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낫도는 생산해서 바로 급속 냉동하여 수입하고 있습니다.
냉동상태로 들어가면 낫도균이 잠을 자는 휴면시기 접어들게 되는데 이는 영양손실이나 낫도 균의 차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택배로 낫도를 받으신 후 냉동실에 두고 드실 만큼 냉장실에 두고 드시면 됩니다.
냉장실에 옮기면 해동 과정을 거처 다시 발효가 진행 되는데 7일안에 드시면 가장 맛있는 낫도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간혹 냉장실에 옮긴 후 콩이 딱딱해 지는 경우가 있는데 냉장실에 보관하실 때 낫도를 랩으로 밀봉하여
공기가 들어 가지 않도록 하여 보관 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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