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낫도의 제조사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낫도의 제조 과정과 방법은 별 차이가 없으며 대부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낫도 제조업체의 낫도균은 낫도균(바실러스균)을 전문 배양하는 업체에서
받아 사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낫도의 차이란 대두와 소립낫도로 구분하여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대두란 흔히 우리의 메주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소립낫도는 콩나물 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두 보다는 소립낫도가 약간 비싸게 판매 되기도 합니다.
제조사별 약간의 맛의 차이도 있는데 이 또한 일본의 수 많은 소스 제조업체에서 제조가 되기 때문에
낫도의 맛의 차이는 결국 소스가 좌우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낫도의 무게 역시 45g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낫도 균 역시 별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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